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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2

이은미 | 여우가 | 1,000원 구매
0 0 460 23 0 70 2020-12-01
처음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1'을 출시하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에 나 역시 기분이 너무나도 힐링되는 일상이 되었다. 그저 언니 같은 잔소리.. 하지만 꼭 힘을 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열심이었으니 쉬라고, 때로는 게으름에 쉬는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잔소리 같은 몇 마디에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고 기운이 난다는 응원에 힘입어 두 번째 책을 내보여 본다. -가까운 어딘가에서 뮬쌤-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이은미 | 여우가 | 1,000원 구매
0 0 2,587 33 0 129 2020-11-02
때로는 많은 말보다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때가 있다. 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 경우도 자주 있다. 당신은 어떠한지? 다만 나는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긍정적인 면을 더 보려고 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 마음이 결국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나의 이끌림대로 당신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가까운 어딘가에서..

소년이 사랑한 소녀 이야기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2,069 14 0 87 2020-10-16
오래된 컴퓨터를 정리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된 내 나이 17살 한참 사춘기시절 그 어떤 감수성으로 써내려간 짧은 소설을 마주했다. 지금 보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하지만 그때의 내 자신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수정을 거치지 않았다. 유치한 것은 또 유치한대로 멋이 될테니, 내 자신을 위한 흔적으로 글을 내보여 본다.

사랑 거짓말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732 13 0 80 2020-10-16
먼지 가득한 책장을 털어내며 내 나이 22살 한번쯤은 첫사랑에 아파했을 그 즈음.. 그렇게 써내려간 짧은 글을 마주했다. 글 쓰는 것이 좋고 글을 쓰며 다시 다가올 사랑을 믿었던 그런 시절이었다. 지금 보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하지만 그때의 내 자신의 감수성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수정을 거치지 않았다. 유치한 것은 또 유치한대로 멋이 될 테니, 내 자신을 위한 흔적으로 글을 내보여 본다.

마지막노래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924 12 0 83 2020-10-16
최근 이런저런 정리를 하던 도중 잘 보관해 두었던 내 나이 23살 사랑을 믿었을 그러나 또 그렇게 아팠을 시절 써 내려갔던 몇몇 글들을 발견했다. 지금은 도저히 기억도 나지 않는 그 시절 그때 그 사랑을 떠올리며 부끄럽게 글을 내보여 본다. 많은 수정을 거치지 않은것은 그때의 나를 그대로 간직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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