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9

365 행복한 중국어 4

이은미 | 여우가 | 3,900원 구매
0 0 239 34 0 37 2020-12-21
누군가는 중국을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에 비유했답니다. '중국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다. 코끼리의 코를 만진 장님은 중국이 길고 말랑하다고 말하며, 코끼리의 다리를 만진 장님은 중국이 굵고 단단하다고 말한다. 또한 코끼리의 배를 만진 장님은 중국은 넓고 폭신하다고 말하며 코끼리의 꼬리를 만진 장님은 중국이 짧고 작으며 보잘것없다고 말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중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365 행복한 중국어 3

이은미 | 여우가 | 3,900원 구매
0 0 349 35 0 49 2020-12-14
不怕慢, 只怕站。 bùpàmàn,zhǐpàzhàn 느린 것을 두려워 말라. 다만 중도에 포기할 것을 염려하라. 제가 중국어를 시작하면서 첫 교재의 첫 페이지에 적혀있던 글귀입니다. 이 한마디가 중국어를 지치지 않게 하여 주었고 유학을 거쳐 석, 박까지 조금은 느리지만 끝까지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에게도 그러하길 바라며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365 행복한 중국어 2

이은미 | 여우가 | 3,900원 구매
0 0 383 32 0 48 2020-12-07
어학은 쉬운 영역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스스로 배우고자 희망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쉽게 배울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 하지만 그것은 학생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강사는 학생이 어려운 어학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학생들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기 때문이다. 본 '365행복한 중국어' 교재는 이러한 여러 가지의 고민 끝에 만들어낸 교재이다. 부디 중국어를 시작함에 있어서 흥미와 끈기를 한 번에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가까운 어딘가에서 뮬쌤

365 행복한 중국어 1

이은미 | 여우가 | 3,900원 구매
0 0 2,416 35 0 187 2020-12-01
항상 새로운 교재는 학생의 요청에 의해서 그 시작이 있다. 매일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집중할 수 있는 교재!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매일 세 가지의 단어와 주말에는 가볍게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교재를 만들었다. 매달 한권씩 1년 총12권의 교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자 본인의 석사 논문에도 게재되었다. 작은 시작이 결국 큰 결과의 첫 단추임을... 매일 3~5분 중국어를 위한 시간으로 남겨 두는 건 어떨까? 언젠가 배낭하나 메고 홀로 겁 없이 중국여행을 떠나게 될 당신을 응원하며...행복한 뮬쌤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2

이은미 | 여우가 | 1,000원 구매
0 0 416 23 0 68 2020-12-01
처음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1'을 출시하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에 나 역시 기분이 너무나도 힐링되는 일상이 되었다. 그저 언니 같은 잔소리.. 하지만 꼭 힘을 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열심이었으니 쉬라고, 때로는 게으름에 쉬는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잔소리 같은 몇 마디에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고 기운이 난다는 응원에 힘입어 두 번째 책을 내보여 본다. -가까운 어딘가에서 뮬쌤-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이은미 | 여우가 | 1,000원 구매
0 0 2,538 33 0 123 2020-11-02
때로는 많은 말보다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때가 있다. 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 경우도 자주 있다. 당신은 어떠한지? 다만 나는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긍정적인 면을 더 보려고 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 마음이 결국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나의 이끌림대로 당신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가까운 어딘가에서..

소년이 사랑한 소녀 이야기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2,025 14 0 86 2020-10-16
오래된 컴퓨터를 정리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된 내 나이 17살 한참 사춘기시절 그 어떤 감수성으로 써내려간 짧은 소설을 마주했다. 지금 보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하지만 그때의 내 자신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수정을 거치지 않았다. 유치한 것은 또 유치한대로 멋이 될테니, 내 자신을 위한 흔적으로 글을 내보여 본다.

사랑 거짓말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697 13 0 80 2020-10-16
먼지 가득한 책장을 털어내며 내 나이 22살 한번쯤은 첫사랑에 아파했을 그 즈음.. 그렇게 써내려간 짧은 글을 마주했다. 글 쓰는 것이 좋고 글을 쓰며 다시 다가올 사랑을 믿었던 그런 시절이었다. 지금 보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하지만 그때의 내 자신의 감수성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수정을 거치지 않았다. 유치한 것은 또 유치한대로 멋이 될 테니, 내 자신을 위한 흔적으로 글을 내보여 본다.

마지막노래

이은미 | 여우가 | 1,700원 구매
0 0 891 12 0 83 2020-10-16
최근 이런저런 정리를 하던 도중 잘 보관해 두었던 내 나이 23살 사랑을 믿었을 그러나 또 그렇게 아팠을 시절 써 내려갔던 몇몇 글들을 발견했다. 지금은 도저히 기억도 나지 않는 그 시절 그때 그 사랑을 떠올리며 부끄럽게 글을 내보여 본다. 많은 수정을 거치지 않은것은 그때의 나를 그대로 간직하고자 함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