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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행복한 중국어 8

매일 단어 세개, 주말에는 중국문화

중국은 거대한 땅 만큼이나 발 내딛는 하나하나 문화재이고 그 모습도 어디하나 닮은 곳이 없다. 그렇기에 중국을 해마다 서너 번씩 가는데도 늘 새로운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중국의 매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나는 전생에 중국인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언어가 좋았고 그다음엔 사람이 좋고 지금은 중국이 좋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좋아해야 끝까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다시 중국 여행을 꿈꾸며
중국은 거대한 땅 만큼이나 발 내딛는 하나하나 문화재이고 그 모습도 어디하나 닮은 곳이 없다. 그렇기에 중국을 해마다 서너 번씩 가는데도 늘 새로운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중국의 매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나는 전생에 중국인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언어가 좋았고 그다음엔 사람이 좋고 지금은 중국이 좋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좋아해야 끝까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다시 중국 여행을 꿈꾸며
중국어 교육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요리와 글쓰기를 부캐(부 캐릭터)로 가지고 있는 나름 낙천적인 강사겸 작가이다.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여행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추억 나누는 것을 즐거워한다. 출강문의 aini-enmei@hanmail.net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