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 여우가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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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때로는 많은 말보다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때가 있다.
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 경우도 자주 있다. 당신은 어떠한지?
다만 나는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긍정적인 면을 더 보려고 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 마음이 결국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나의 이끌림대로 당신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가까운 어딘가에서..